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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내가 먹은 것들 #5 (#581)
왜이리 자신감이 없을까요
2025. 7. 24.
오늘 내가 먹은 것들 #5 (#581)
왜이리 자신감이 없을까요
오늘 내가 먹은 것들
2025/07/24
#5 (#581)
서울 중구 중림동 호미커피
새로 문을 연 카페. 주인의 강아지 네 마리 중 한 마리씩 매일 돌아가며 매니저로 출근한다. 강아지 중 한 마리의 이름이 호미. 또 한마리는 14살이라 이름이 루이 14세라고 한다.
시그니처 메뉴인 사과커피는 아이스티처럼 달기보다 사과와 에스프레소 각각의 맛이 잘 어우러지는 맛. 레몬 그라니따는 매우 신 편이다. 그라니따 메뉴는 포장 불가.
<오먹들>의 음식은 모두 주인장이 직접 구입해 먹은 음식이며, 일체의 대가를 받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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