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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4
노예의 삶
2025. 5. 20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4
노예의 삶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
2025/05/20
#564
제가 후보님께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청년들이 지금 절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. 그들은 더 이상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깊은 절망에 빠져 있어요. 절망은 사람들을 모읍니다. 만일 절망이 청년들을 모으면 위험한 일이 벌어질 겁니다!
살로메 사케, <젊으니까 입 닥치라고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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