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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479
늦지 않았다. 지금 당장 시작해라.
2024. 10. 29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479
늦지 않았다. 지금 당장 시작해라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
2024/10/29
#479
돼지의 배설물은 따뜻한 물과 비누만 있으면 씻어낼 수 있지만 점잖은 사람들이 입으로 쏟아놓는 오물은 1년, 2년이 지나도 말끔히 사라지는 법이 없고 갑자기 기억 속으로 파고들어 와 분노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게 만든다.
어떤 동사의 멸종, 한승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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