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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밤 열한 시, 하루하나 깨달음
"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" 단상, 꿀팁, 새로 발견한 맛집 등... 오늘 깨달은 것 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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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76
푹푹 찌네요
2025. 6. 19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75
예쁜 키보드를 새로 샀어요
2025. 6. 18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74
여우 같은 기집애 🦊
2025. 6. 17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73
나에게 확신이 있어요
2025. 6. 16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72
기분 최고! 풀 만난 메뚜기
2025. 6. 4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71
너무 힘들어요
2025. 6. 3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70
어려운 사람과 친근한 사람 사이에서
2025. 5. 29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9
폭풍전야
2025. 5. 28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8
이 평화가 계속되길
2025. 5. 27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7
천방지축 어질어질 빙글빙글
2025. 5. 26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6
흐린 하늘
2025. 5. 23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5
오랜만에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
2025. 5. 21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4
노예의 삶
2025. 5. 20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3
목소리로 교환일기를 쓴다면
2025. 5. 16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2
정말 멋진 사람은 뽐내지 않아도 돼
2025. 5. 14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1
잘 놀다 갑니다
2025. 5. 13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60
고독을 평생 친구와 같이
2025. 5. 12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59
그게 그렇게 중요한가?
2025. 5. 9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58
그게 그렇게 중요한가?
2025. 5. 8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557
돈 나갈 데가 너무 많아요
2025. 5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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