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깨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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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밤 열한 시, 하루하나 깨달음
"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" 단상, 꿀팁, 새로 발견한 맛집 등... 그날 깨달은 것 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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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10
선택된 고향이란 얼마나 낭만적인지요
2023. 9. 24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9 (공지)
수도꼭지처럼 흐르는 땀
2023. 8. 7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8
자신을 위해서라면 타인은 우스운 마음가짐
2023. 8. 3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7
괜찮겠지~ 하는 순간, 한번 더
2023. 8. 2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6
여름 너무 더워 에어 컨을 틀어
2023. 8. 1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5
미리 했어야 했는데... 골치아픕니다. 😫
2023. 7. 28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4
버스에서 졸다 창문에 머리를 부딪혔어요
2023. 7. 27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3
너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;
2023. 7. 26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2
작은 도전을 하나 해보고자 합니다. 아자아자!
2023. 7. 25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1
질문하는 직업이라니. 이 얼마나 멋지나요
2023. 7. 24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300
벌써 300호를 맞았어요!
2023. 7. 19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299
친근하면서도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려면
2023. 7. 17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298
옷 쇼핑을 엄청나게 했습니다. 아주 많이.
2023. 7. 14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297
수영복을 사러 백화점에 다녀왔어요.
2023. 7. 13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296
순탄치는 않았지만 팀플을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.
2023. 7. 11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295
하루종일 눈과 머리가 아픕니다.
2023. 7. 10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294
사랑을 분산할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
2023. 7. 6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293
알고는 있었지만 살이 정말 많이 쪘습니다 👍
2023. 7. 5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292
처음 감대로 가는 게 나아요.
2023. 7. 4.
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#291
양지로 나가면 타 죽을 수도
2023. 7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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